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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파이낸셜뉴스 | 포낙보청기, 섬마을 주민들에게 청력 검사·보청기 기증
작성일
17-11-14 09:54
포낙보청기, 섬마을 주민들에게 청력 검사·보청기 기증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7.11.13 09:55 수정 : 2017.11.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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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청각 전문기업 소노바(sonova) 그룹의 리딩 브랜드 ‘포낙(phonak)’의 대전 유성 센터 관계자가 지난 11일 전남 신안군에 있는 섬마을 증도면의 주민들에게 무료 청력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소노바코리아

글로벌 청각 전문기업 소노바(sonova) 그룹의 리딩 브랜드 ‘포낙(phonak)’의 대전 유성 센터(남상길 원장)가 지난 11일 전남 신안군 증도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안군 증도 보청기 무료 청력 검사’와 더불어 보청기 무료 기증 행사를 진행했다.

포낙 대전 유성 센터는 도시와 접근성이 떨어져 평소 청력 건강을 챙기기 힘든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안군 증도면은 대전에서 약 250km 떨어진 섬마을로, 전체 인구의 80%가 70세 이상인 고령 마을이다. 이동수단의 불편함과 보청기센터 및 청각전문가 부족 등의 취약점을 안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증도면 주민과 포낙 대전 유성 센터 임직원 25명 등 100여명 이상이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60대 이상이 되면 노화에 의한 난청이 진행되기 쉬워 정기적인 검사와 적절한 보청기 착용이 중요하지만 대도시와 멀리 떨어진 도서 지역 주민들은 청력 건강을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포낙 대전 유성 센터는 이날 행사를 통해 평소 청력 검사를 받기 어려웠던 전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력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보청기 사용이 시급한 주민 4명에게 포낙의 충전식 보청기 ‘오데오 B-R’과 고심도 난청을 위한 보청기 ‘나이다 V’ 두 대를 각각 기증하기도 했다.

‘오데오 B-R’은 포낙보청기의 대표적인 충전식 보청기로, 청기 배터리를 구매할 곳이 없는 도서산간 주민들에게 특히 유용한 제품이다.

포낙 대전 유성 센터 남상길 원장(세한대학교 언어치료청각학과 겸임교수)은 “지난해 인도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국내 봉사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청력 건강관리의 사각지대라고 할 수 있는 도서산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듣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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