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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스포츠경향] 여름청 보청기 관리법. 땀 또는 빗물 등으로 인한 습기 제거 중요
작성일
17-08-17 10:03
여름은 고온다습한 날씨와 잦은 비로 인해 보청기 고장과 수리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땀이나 빗물, 습기로 인해 보청기가 부식돼 사용 수명이 짧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휴가철 물놀이나 장기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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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식 보청기 케이스에 습기 제거제를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는 보청기를 사용한 후 반드시 마른 천으로 보청기 외부 물기나 이물질을 닦아준 후 습기제거기나 전자습기제거기를 사용해야 한다. 물기로 인해 보청기가 손상돼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목욕이나 수영을 할 때는 보청기를 빼는 게 좋다. 실수로 물에 빠뜨렸을 때는 즉시 마른 천으로 닦아준 후 배터리를 분리하고 보청기센터에서 점검을 받는 게 안전하다.

장기간 여행을 떠난다면 보청기 배터리와 습기제거기를 챙겨 가는 것이 좋다. 보청기 배터리 수명은 청력상태나 주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추가 배터리로 방전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취침시간 또는 사용하지 않을 때 배터리를 제거하면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를 막아 평소보다 오랜 시간 보청기 사용이 가능하다.

정기적인 점검과 청결함 유지는 보청기 장기 사용의 기본이다. 보청기 청소는 착용 후 매일 하고 습기가 많은 여름에는 한 달에 한 번씩 전문 센터를 방문해 점검받는 게 좋다. 보청기 속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보청기를 임의로 분해하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보청기 외부는 깨끗이 마른 천으로 닦고 소리 구멍은 막히지 않도록 부드러운 솔로 솔질해 준다. 귓속형 보청기는 귀에 가장 안쪽에 접촉하는 면을 아래로 하고 솔질을 해야 귀지·먼지가 제거된다. 또한 리시버는 귀지 제거용 도구를 사용해 청소하고 튜브 안에 낀 귀지나 먼지를 자주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소노바코리아 양해춘 대표는 “습기에 노출될 위험이 많고 장기간 이동해야 하는 여름 휴가철일수록 보청기가 손상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며 “보청기에 과도한 열을 가할 수 있는 전자기기나 손상을 가할 수 있는 오일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며 습기제거기를 이용하거나 매일 깨끗하게 청소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 입력: 2017년 08월 16일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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