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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조선일보] 티타늄 소재, 방수·방진 기능… 크기 줄여 착용감 높여
작성일
17-07-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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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바 그룹의 ‘비르토 B-티타늄’. /소노바 그룹 제공

글로벌 청각 전문 기업 소노바 그룹의 리딩 브랜드 포낙 보청기는 지난 6월, 귓속형 보청기 최초 IP 68 등급을 획득한 티타늄 재질의 보청기 '비르토 B-티타늄'을 국내 최초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에 선보인 보청기 '비르토 B-티타늄'은 방수·방진 최고 등급인 IP 68이 적용돼 습기나 먼지 등 이물질로부터 보청기를 보호하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땀이나 수분으로 인한 보청기 오염도 방지할 수 있어 청력 유지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아크릴 소재보다 충격에 강한 의료용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두께는 줄이되 부서지지 않도록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티타늄 소재 특유의 어두운 색상이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보청기=촌스럽다'는 인식을 탈피하는 동시에 착용의 거부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보청기 쉘(외형) 두께를 기존 보청기보다 0.2㎜ 줄여 부품이 들어갈 내부 공간을 충분히 확보했고, 60% 작아진 칩셋의 사이즈와 마이크 모듈의 통합으로 전체 크기를 26%가량 작게 줄였다. 이 때문에 가볍고 외관상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또한 포낙의 자동 환경설정 프로그램인 '오토센스(AutoSense OS)' 기능도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200개가 넘는 다양한 환경과 기준을 토대로 0.4초마다 청취환경을 분석해 난청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청취환경을 제공한다. 소노바 그룹의 한국법인 소노바코리아 양해춘 대표는 "최근 각종 소음과 환경 변화로 인해 난청 인구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보청기 착용에 대한 거부감이 여전히 큰 편"이라며 "'비르토 B-티타늄'은 티타늄 재질의 소재로 내구성, IP 68 등급 획득으로 기능성을 높여 보청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난청인들에게 만족스러운 착용감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여정 기자 | 입력 : 2017.07.25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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