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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파이낸스뉴스] 소노바코리아, 포낙 보청기 '비르토 B-티타늄' 출시
작성일
17-06-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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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6.07 18:41 | 수정 : 2017.06.07 18:41

글로벌 청각 전문 기업 소노바 그룹의 리딩 브랜드 포낙 보청기가 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귓속형 보청기 최초 IP 68 등급을 획득한 티타늄 재질의 보청기 ‘비르토 B-티타늄’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보청기 ‘비르토 B-티타늄’은 방수∙방진 최고 등급인 IP 68이 적용돼 습기나 먼지 등 이물질로부터 보청기를 보호하는 기능을 갖췄다. 땀이나 수분으로 인한 보청기 오염도 방지할 수 있어 청력 유지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두드러지는 특징은 아크릴 소재보다 충격에 강한 의료용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두께는 줄이되 부서지지 않도록 내구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소노바 그룹의 한국법인 소노바코리아 양해춘 대표는 “최근 각종 소음과 환경 변화로 인해 난청 인구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보청기 착용에 대한 거부감이 여전히 큰 편”이라며 “’비르토 B-티타늄’은 티타늄 재질의 소재로 내구성, IP 68 등급 획득으로 기능성을 높여 보청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난청인들에게 만족스러운 착용감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노바(Sonova)’는 1947년 설립된 스위스 청각 전문 기업이다.

대표적 브랜드는 포낙 보청기와 유니트론 보청기 등이 있다. 난청인이 듣기 어려운 고주파수 소리를 선명하게 들을 수 있는 ‘사운드리커버’ 기술을 비롯해 무선통신기술이 포함된 보청기, 인공와우 등 보청기 제조사 중 가장 광범위한 청각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제품의 소형화와 고성능 기술력을 통해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하며 보청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영준 기자 fair@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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